Bloody Mary Castle
“지금부터 중앙으로 떠날 채비를 한다
…왕의 부름이다.”
왕위 계승|성장
제시카 루엔야크
제시카 루엔야크 Jessica Ruenyark
루엔야크 북부 강심장과 불굴
테오 헬레니아
테오 헬레니아 Theo Hellenia
헬레니아 동부 기지와 수완가
루페온 라이즈벨
루페온 라이즈벨 Lupeon Risebell
라이즈벨 서부 빠른 공격과 강타
므네모시네 이카르드
므네모시네 이카르드 Mnemosyne Eckard
이카르드 남부 유혹과 그림자
1
260218
1부: 햇빛 속으로
“지금부터 중앙으로 떠날 채비를 한다
…왕의 부름이다.”


전서구의 편지를 받고
어두워진 표정의 영주가 기사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보통은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PC는 이런 무거운 자리에
끼워주지 않는데 무슨 일인지 오늘은 PC도 이 자리에 있습니다.

그래도 왜 우리가 중앙으로 떠나게 되는지는 PC로서도 알 수 없습니다.
왕의 부름 그 이외에는 아무것도 발설할 수도 발설해서도 안 된다는 표정의 영주는 모든 준비를 일사천리하게 진행합니다.
2
260422
2부: 아브락삭스
“햇빛을 못 받아서 그런가?
슬슬 알이 부화해야 하는데 아직도 부화하지 않았어.
…이번에도 네가 도와줬으면 해.
한 달 후 XX일에 이카르드의 신전으로 와줘.”
- 로제타


왕을 알현한 후로부터 6년, 가을이 끝나가는 시점입니다.

이상하게도 2년 전부터는 하늘에 먹구름이 잦게 끼더니
요새는 태양을 온전히 볼 수 있는 날이 드물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약 2주일 만에 볕이 드는 날이네요.

PC들은 각자의 성에서 편지를 받습니다.
발신인은 로제타입니다.